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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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4099448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0길 22
201호
전시를 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는 형식을 제시하는 도록의 형태입니다. 스테이플러로 마감된 도록은 분리가 되어 작업을 했던 과정(26개의 분절된 캔버스)을 살피며, 이를 다시 조립해 하나의 화면으로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26개로 구성된 캔버스는 김뉘연 시인의 시로, 신신 디자인의 도록으로, 전시를 다시 보고 작업을 다시 살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도록에는 전시에서 공개하지 않은 이상엽 독립기획자의 비평글이 담겨있습니다. 국문과 영문으로 되어있습니다.

전시를 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는 형식을 제시하는 도록의 형태입니다. 스테이플러로 마감된 도록은 분리가 되어 작업을 했던 과정(26개의 분절된 캔버스)을 살피며, 이를 다시 조립해 하나의 화면으로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26개로 구성된 캔버스는 김뉘연 시인의 시로, 신신 디자인의 도록으로, 전시를 다시 보고 작업을 다시 살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도록에는 전시에서 공개하지 않은 이상엽 독립기획자의 비평글이 담겨있습니다. 국문과 영문으로 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