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Q.t #2 Type
15,000원
판형: 160×225mm
종이: 문켄 폴라 화이트 200g
백모조 100g
쪽수: 138p
부록: 중철 책자 / 백모조100g / 12p
만든 사람들
김평강
그래픽과 텍스타일 작업을 한다. PaTI 한배곳을 졸업했다. 현재 시각디자이너로 일하며 Flat Fog라는 텍스타일 브랜드를 준비 중이다. 작년 초 을지로 작은물에서 개인전 〈Flat Fog: 봄에서 겨울로〉전시를 진행했다.
이건하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PaTI 더배곳 과정을 마쳤다. 디자인 스튜디오 GRAPHICHA를 운영하며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가르친다. TDC New York, Tokyo TDC, ADC, STA100, Graphis 등에서 수상했다.
최하준
그래픽과 관련된 작업을 한다. 현재 티슈 오피스에 근무 중이며 오믈렛을 운영 중이다.
이슈: Type(활자)
PaTI의 글자, 사람
PaTI에서 진행되었던 구모아, 노민지 스승의 글자 수업, 배우미들의 작업과 PaTI 스승이자 안그라픽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안마노 디자이너의 작업을 다룹니다.
특집기사 인터뷰, 작업
이번 호 특집기사는 서체 디자이너 김태룡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빠른손 스튜디오 김도현 디자이너의 작업물이 소개되었습니다.
타이포그래피, 대담
타이포그래피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웹과 타이포그래피』라는 주제로 웹 기반 작업자들이 모여 타이포그래피와 웹, 관련 작업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PaTI,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들
마지막으로 PaTI에 재학 중인 배우미가 모여 만든 오오프린트의 리소 인쇄와 작업, 근황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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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하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PaTI 더배곳 과정을 마쳤다. 디자인 스튜디오 GRAPHICHA를 운영하며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가르친다. TDC New York, Tokyo TDC, ADC, STA100, Graphis 등에서 수상했다.
최하준
그래픽과 관련된 작업을 한다. 현재 티슈 오피스에 근무 중이며 오믈렛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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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에서 진행되었던 구모아, 노민지 스승의 글자 수업, 배우미들의 작업과 PaTI 스승이자 안그라픽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안마노 디자이너의 작업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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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대담
타이포그래피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웹과 타이포그래피』라는 주제로 웹 기반 작업자들이 모여 타이포그래피와 웹, 관련 작업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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