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ic Product Zine : 02 Fridge는 ‘냉장고’가 우리에게 주고 있는 감정을 기록한 928페이지의 포토북이다. 플라스틱프로덕트는 플라스틱이 남기는 감각과 경험을 꾸준히 관찰해 왔고, 이번엔 그 시선을 냉장고라는 사물에 옮겨왔다. 또한 이미지가 가진 흐름과 공기를 그대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으며, 냉장고라는 매개를 통해 사물을 바라보는 또 다른 방식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저자소개: 플라스틱프로덕트는 서민철 대표가 이끄는 컨템포러리 브랜드이다. 패션을 기반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사진·오브제·인쇄물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 범위를 확장하며 고유한 시각 언어를 쌓아왔다. 작업의 출발점은 플라스틱이라는 재료가 일상에 남기는 감각과 경험을 관찰하는 데 있다. 사물의 표면, 물성, 반복, 시간의 흔적 같은 요소를 천천히 살피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생각들을 여러 형식으로 기록한다. 플라스틱프로덕트의 결과물은 옷에 한정되지 않는다. 사진 아카이브, 오브제 연구, 인쇄물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형태로 이어지며, 특정 장르에 머물지 않는 유연한 작업 방식을 지향한다. 관찰과 기록을 중심에 두고 쌓아온 이러한 태도가 브랜드의 미감과 방향을 계속 확장시키고 있다.













lastic Product Zine : 02 Fridge는 ‘냉장고’가 우리에게 주고 있는 감정을 기록한 928페이지의 포토북이다. 플라스틱프로덕트는 플라스틱이 남기는 감각과 경험을 꾸준히 관찰해 왔고, 이번엔 그 시선을 냉장고라는 사물에 옮겨왔다. 또한 이미지가 가진 흐름과 공기를 그대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으며, 냉장고라는 매개를 통해 사물을 바라보는 또 다른 방식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저자소개: 플라스틱프로덕트는 서민철 대표가 이끄는 컨템포러리 브랜드이다. 패션을 기반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사진·오브제·인쇄물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 범위를 확장하며 고유한 시각 언어를 쌓아왔다. 작업의 출발점은 플라스틱이라는 재료가 일상에 남기는 감각과 경험을 관찰하는 데 있다. 사물의 표면, 물성, 반복, 시간의 흔적 같은 요소를 천천히 살피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생각들을 여러 형식으로 기록한다. 플라스틱프로덕트의 결과물은 옷에 한정되지 않는다. 사진 아카이브, 오브제 연구, 인쇄물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형태로 이어지며, 특정 장르에 머물지 않는 유연한 작업 방식을 지향한다. 관찰과 기록을 중심에 두고 쌓아온 이러한 태도가 브랜드의 미감과 방향을 계속 확장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