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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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4099448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9길 25 (옥인동)
지층
Dice는 런던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김춘미의 첫 번째 출판물이다. 이 책은 회화와 드로잉의 경계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시간, 그리고 그것이 가진 언어와 출처를 탐색한다. 잘려진 캔버스 천 위에 그려진 드로잉들은 회화라는 형식에 질문을 던지며, 그 둘 사이의 흐릿한 경계를 드러낸다. 책에는 28점의 드로잉과 함께 평론가 마틴 허버트(Martin Herbert)의 에세이, 작가 스콧 영(Scott Young)과의 대화가 실려 있다. Dice는 작가가 오랜 시간 작업을 통해 사유해온 ‘그림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Dice는 런던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김춘미의 첫 번째 출판물이다. 이 책은 회화와 드로잉의 경계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시간, 그리고 그것이 가진 언어와 출처를 탐색한다. 잘려진 캔버스 천 위에 그려진 드로잉들은 회화라는 형식에 질문을 던지며, 그 둘 사이의 흐릿한 경계를 드러낸다. 책에는 28점의 드로잉과 함께 평론가 마틴 허버트(Martin Herbert)의 에세이, 작가 스콧 영(Scott Young)과의 대화가 실려 있다. Dice는 작가가 오랜 시간 작업을 통해 사유해온 ‘그림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