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bound accompanies Karel Martens’ upcoming solo exhibition at the Stedelijk Museum Amsterdam. The book brings together a wide-ranging body of work Karel made and collected over the entire span of his decades-long career. Containing works from the show, collaged, overprinted and juxtaposed with elements found around his studio, the book balances between being an artist book and a catalog. “This publication, thoughtfully designed by Jordi de Vetten and Susu Lee in close collaboration with Martens himself, functions as a handbook to his work. But it’s an unconventional one: unstructured, non-hierarchical, playful, personal, and associative.” With texts by Thomas Castro, curator of the exhibition and Rein Wolfs, director of the Stedelijk Museum.
《Unbound》는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Stedelijk Museum Amsterdam)에서 열리는 카렐 마르텐스(Karel Martens)의 개인전과 함께 발행된 책이다. 수십 년간의 그의 경력 전반에 걸쳐 제작되거나 수집된 폭넓은 작업들을 한데 모았다. 전시에 출품된 작업들은 그의 스튜디오에서 발견된 요소들과 함께 콜라주되고, 중첩 인쇄되며, 병치되어, 아티스트 북과 도록 사이 어딘가에 놓인다. “이 출판물은 요르디 더 페텐(Jordi de Vetten)과 이수수(Susu Lee)가 마르텐스 본인과 긴밀히 협업하여 세심하게 디자인한 것으로, 그의 작업에 대한 일종의 핸드북 역할을 한다. 그러나 그것은 전통적인 방식의 핸드북이 아니라 구조화되지 않고, 위계적이지 않으며, 유희적이고, 개인적이며, 연상적인 핸드북이다.” 전시 큐레이터 토마스 카스트로(Thomas Castro)와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 관장 라인 볼프스(Rein Wolfs)의 글이 함께 실려 있다.
Unbound accompanies Karel Martens’ upcoming solo exhibition at the Stedelijk Museum Amsterdam. The book brings together a wide-ranging body of work Karel made and collected over the entire span of his decades-long career. Containing works from the show, collaged, overprinted and juxtaposed with elements found around his studio, the book balances between being an artist book and a catalog. “This publication, thoughtfully designed by Jordi de Vetten and Susu Lee in close collaboration with Martens himself, functions as a handbook to his work. But it’s an unconventional one: unstructured, non-hierarchical, playful, personal, and associative.” With texts by Thomas Castro, curator of the exhibition and Rein Wolfs, director of the Stedelijk Museum.
《Unbound》는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Stedelijk Museum Amsterdam)에서 열리는 카렐 마르텐스(Karel Martens)의 개인전과 함께 발행된 책이다. 수십 년간의 그의 경력 전반에 걸쳐 제작되거나 수집된 폭넓은 작업들을 한데 모았다. 전시에 출품된 작업들은 그의 스튜디오에서 발견된 요소들과 함께 콜라주되고, 중첩 인쇄되며, 병치되어, 아티스트 북과 도록 사이 어딘가에 놓인다. “이 출판물은 요르디 더 페텐(Jordi de Vetten)과 이수수(Susu Lee)가 마르텐스 본인과 긴밀히 협업하여 세심하게 디자인한 것으로, 그의 작업에 대한 일종의 핸드북 역할을 한다. 그러나 그것은 전통적인 방식의 핸드북이 아니라 구조화되지 않고, 위계적이지 않으며, 유희적이고, 개인적이며, 연상적인 핸드북이다.” 전시 큐레이터 토마스 카스트로(Thomas Castro)와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 관장 라인 볼프스(Rein Wolfs)의 글이 함께 실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