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명: 마테리알 편집부
출판사명: 마테리알
발행일: 2022년 10월8일
ISSN: 2734-1658
페이지수: 56쪽
판형: 타블로이드 판형
∙ 책 소개: 마테리알 7호는 암묵적 주제인 “쓰레기-주변부”를 키워드로 하여 250의 앨범 “뽕”에 대한 비평부터, 영화감독 장윤미와 미술작가 홍진훤의 서신교환, 독립-다큐-실험 영화들로 구성되고 또 반대로 그들을 축조하기도 하는 영화제 및 제도들을 분석하는 제너비브 유에의 에세이 “The Accidental Outside”의 한국어 번역본 등등을 선보인다.
∙ 목차:
01-04 강덕구/ 전통은 아무리 더러운 전통이라도 좋다 : 250의 《뽕》에 관해
05-06 이하윤/ 고유한 인물과 마주할 때: 〈로우〉에서 〈티탄〉으로
07 정유진/ 재난은 문 앞에 두고 사진을 보내주세요 (초인종X) - 〈해적판 미래〉 제작기
08-11 문재연/ 패션: 거울 혹은 뫼비우스?
12-14 박유진/ 배후지의 음파 탐지기 - 《힌터랜드(Hinterland)》 리뷰
15-17 배은열/ INK : 영화와 아이들
18-31 한민수/ 해적질의 옹호와 현양
32-35 박진희/ 한국고전영화 상대하기 - 나의 경우
36-37 김얼터/ ‘의제 부재’라는 의제
38-40 최보련/ 최선 청각 추론: 잘못 듣는 일에 관하여
41-49 서신교환: 장윤미X홍진훤
50-56 제너비브 유에/ 우연한 외부
∙ 마테리알 편집부 소개:
마테리알은 '스루패스로서의 비평'을 지향한다. 국내외 무빙이미지에 대한 비평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2019년 9월 동명의 영상비평신문 《마테리알》 창간호를 발간한 이후 꾸준히 출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 책 소개: 마테리알 7호는 암묵적 주제인 “쓰레기-주변부”를 키워드로 하여 250의 앨범 “뽕”에 대한 비평부터, 영화감독 장윤미와 미술작가 홍진훤의 서신교환, 독립-다큐-실험 영화들로 구성되고 또 반대로 그들을 축조하기도 하는 영화제 및 제도들을 분석하는 제너비브 유에의 에세이 “The Accidental Outside”의 한국어 번역본 등등을 선보인다.
∙ 목차:
01-04 강덕구/ 전통은 아무리 더러운 전통이라도 좋다 : 250의 《뽕》에 관해
05-06 이하윤/ 고유한 인물과 마주할 때: 〈로우〉에서 〈티탄〉으로
07 정유진/ 재난은 문 앞에 두고 사진을 보내주세요 (초인종X) - 〈해적판 미래〉 제작기
08-11 문재연/ 패션: 거울 혹은 뫼비우스?
12-14 박유진/ 배후지의 음파 탐지기 - 《힌터랜드(Hinterland)》 리뷰
15-17 배은열/ INK : 영화와 아이들
18-31 한민수/ 해적질의 옹호와 현양
32-35 박진희/ 한국고전영화 상대하기 - 나의 경우
36-37 김얼터/ ‘의제 부재’라는 의제
38-40 최보련/ 최선 청각 추론: 잘못 듣는 일에 관하여
41-49 서신교환: 장윤미X홍진훤
50-56 제너비브 유에/ 우연한 외부
∙ 마테리알 편집부 소개:
마테리알은 '스루패스로서의 비평'을 지향한다. 국내외 무빙이미지에 대한 비평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2019년 9월 동명의 영상비평신문 《마테리알》 창간호를 발간한 이후 꾸준히 출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