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는 입, 귀에는 귀>는 레자 네가레스타니의 <사이클로노피디아>에서 출발하여 다른 책들과 아직 도래하지 않은 책들을 불러내는 온라인 리딩룸입니다.
한 권의 책은 얼마나 이질적인 관계들을 품을 수 있을까요? 책에서 책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는 우리를 어디로 데려다줄까요?
첫 번째 세미나 <구멍의 플롯, 뒤집어진 낙원>에서는 윤원화가 미셸 세르의 <기식자>를 <사이클로노피디아>와 겹쳐 읽으면서 리딩룸의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일시: 2021년 6월 26일(토), 오후 8-10시
접속 링크: https://zoom.us/j/7714199948?pwd=aEhoc3R1WDZDMENvSmJnR3dQMktudz09
<입에는 입, 귀에는 귀>는 레자 네가레스타니의 <사이클로노피디아>에서 출발하여 다른 책들과 아직 도래하지 않은 책들을 불러내는 온라인 리딩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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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세미나 <구멍의 플롯, 뒤집어진 낙원>에서는 윤원화가 미셸 세르의 <기식자>를 <사이클로노피디아>와 겹쳐 읽으면서 리딩룸의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일시: 2021년 6월 26일(토), 오후 8-10시
접속 링크: https://zoom.us/j/7714199948?pwd=aEhoc3R1WDZDMENvSmJnR3dQMktudz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