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00mm, 376쪽, 45000원
이미지 엮음: 에밀리 스미스 @emilysmithberlin 김영나
글: 에밀리 킹
편집·번역: 이미지
디자인: 신동혁 @shin_of_shinshin
에디션: 500부
발행: 화원·프로파간다·미디어버스
사전 판매
4월 18일(목)부터 5월 8일(수)까지, 프로파간다와 미디어버스의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공동 진행합니다. 사전 판매 구매자에게는 『자화상:김영나』 수록 작업 중 하나인 <GRAPHIC> 18호(2011)와 스티커 세트(10장)를 선물로 증정합니다.
* 스티커 세트와 그래픽 18호 무료 증정 및 무료 배송 특전은 사전 판매 이후에는 진행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책 『자화상』은 현재 진행형인 김영나의 프로젝트 〈SET〉의 연장선에서 축적의 문제를 담아내고 새로운 ‘만들기’의 방식을 실험하며 있는 그대로의 과정을 드러낸다. 동시에 진화하는 서사로서의 김영나의 작업에 ‘우연한 발견’과 ‘공동의 저자성’을 기입하는 적절한 구조로서 기능한다.
300여 장이 넘는 지면은 백지이자 열린 캔버스가 되어 아카이브의 요소와 현재의 순간, 미지의 결과를 오가는 실험적인 대화를 담아낸다. 디자인 연구자 에밀리 스미스와 김영나가 엮은 이미지들을 디자이너 신동혁이 재배열했으며, 작가이자 큐레이터 에밀리 킹이 글을 썼고 이미지가 편집과 번역을 수행했다. 일련 번호가 기입된 500부 한정 에디션으로 출간하는 『자화상』의 공동 발행처는 김영나의 협업 그룹인 프로파간다와 미디어버스, 화원이다.
230*300mm, 376쪽, 45000원
이미지 엮음: 에밀리 스미스 @emilysmithberlin 김영나
글: 에밀리 킹
편집·번역: 이미지
디자인: 신동혁 @shin_of_shinshin
에디션: 500부
발행: 화원·프로파간다·미디어버스
사전 판매
4월 18일(목)부터 5월 8일(수)까지, 프로파간다와 미디어버스의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공동 진행합니다. 사전 판매 구매자에게는 『자화상:김영나』 수록 작업 중 하나인 <GRAPHIC> 18호(2011)와 스티커 세트(10장)를 선물로 증정합니다.
* 스티커 세트와 그래픽 18호 무료 증정 및 무료 배송 특전은 사전 판매 이후에는 진행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책 『자화상』은 현재 진행형인 김영나의 프로젝트 〈SET〉의 연장선에서 축적의 문제를 담아내고 새로운 ‘만들기’의 방식을 실험하며 있는 그대로의 과정을 드러낸다. 동시에 진화하는 서사로서의 김영나의 작업에 ‘우연한 발견’과 ‘공동의 저자성’을 기입하는 적절한 구조로서 기능한다.
300여 장이 넘는 지면은 백지이자 열린 캔버스가 되어 아카이브의 요소와 현재의 순간, 미지의 결과를 오가는 실험적인 대화를 담아낸다. 디자인 연구자 에밀리 스미스와 김영나가 엮은 이미지들을 디자이너 신동혁이 재배열했으며, 작가이자 큐레이터 에밀리 킹이 글을 썼고 이미지가 편집과 번역을 수행했다. 일련 번호가 기입된 500부 한정 에디션으로 출간하는 『자화상』의 공동 발행처는 김영나의 협업 그룹인 프로파간다와 미디어버스, 화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