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예뻬 우겔비그(Jeppe Ugelvig)
페이지 수: 200 page
ISBN: 979-11-966735-1-2
펴낸곳: 다다서비스
덴마크 출신의 큐레이터이자 비평가 예뻬 우겔비그(Jeppe Ugelvig)가 2020년 출간한 이 책은 베르나데트 코퍼레이션(BERNADETTE CORPORATION), 수잔 치안치올로(SUSAN CIANCIOLO’S RUN COLLECTION), 블레스(BLESS), 디스(DIS)를 통해 바라본 패션과 예술의 시스템, 상업적인 부분과 예술적인 시도의 상관관계 그리고 비평적 관점을 담고있다. 패션 역사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네 개 브랜드의 궤적은 그들이 활동한 1990년 초부터 지금까지 유효하며 예뻬 우겔비그는 이점에 주목한다.
저자 소개
예뻬 우겔비그(1993년생)는 뉴욕과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평가이자 큐레이터다. <아트포럼>, <프리즈>, <i-D>, <아트리뷰>, <어나더> 등 여러 미술 및 패션 잡지에 기고해왔다. 런던, 베를린, 코펜하겐, 뉴욕, 튜린, 라말라에서 전시를 기획한 바 있으며 <비스코스 저널>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덴마크 출신의 큐레이터이자 비평가 예뻬 우겔비그(Jeppe Ugelvig)가 2020년 출간한 이 책은 베르나데트 코퍼레이션(BERNADETTE CORPORATION), 수잔 치안치올로(SUSAN CIANCIOLO’S RUN COLLECTION), 블레스(BLESS), 디스(DIS)를 통해 바라본 패션과 예술의 시스템, 상업적인 부분과 예술적인 시도의 상관관계 그리고 비평적 관점을 담고있다. 패션 역사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네 개 브랜드의 궤적은 그들이 활동한 1990년 초부터 지금까지 유효하며 예뻬 우겔비그는 이점에 주목한다.
저자 소개
예뻬 우겔비그(1993년생)는 뉴욕과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평가이자 큐레이터다. <아트포럼>, <프리즈>, <i-D>, <아트리뷰>, <어나더> 등 여러 미술 및 패션 잡지에 기고해왔다. 런던, 베를린, 코펜하겐, 뉴욕, 튜린, 라말라에서 전시를 기획한 바 있으며 <비스코스 저널>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