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isneverthat, 워크룸, 박세진, 정지돈 지음 / 아그넬 조셉 번역
워크룸 프레스 발행
176 × 248밀리미터 /1000쪽
2020년 8월 15일
ISBN 979-11-89356-37-8
책 소개
2010년 서울에서 론칭한 패션 브랜드 thisisneverthat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디자인에 관한 명제 “이것은 결코 저것이 아니다.”를 브랜드명 삼아 1990년대 문화와 오늘날의 트렌트를 혼합해 시즌마다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하는 한편, 다양한 브랜드, 뮤지션 등과 협업해왔다. 론칭 이후 몇몇 크고 작은 사건과 함께 10년이 흘렀고, 그 사이 브랜드는 한국 패션계에서 하나의 ‘현상(phenomenon)’으로 불릴 만큼 수많은 추종자를 만들어냈다.
이 책은 thisisneverthat이 활동한 10년을 정리한 결과물이자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겸 출판사 워크룸과의 협업물이다. 특히 1년이라는 작업 기간을 포함해 10년에 걸친 방대한 자료를 1,000쪽 분량의 인쇄물뿐 아니라 웹사이트에까지 담아낸 일은 (한국) 스트리트 패션뿐 아니라 패션 전체를 훑어도 좀처럼 보기 드문 시도다.
목차
Index 1
이것이냐 저것이냐(정지돈, 소설가)
Index 2
이것은 이것이 결코 저것이 아닌 것이 결코 아니다(thisisneverthat?워크룸)
Index 3
스트리트 패션과 유스 컬처(박세진, 패션 칼럼니스트)
SS20 / FW19 / SS19 / FW18 / SS18 / FW17 / SS17 / FW16 / SS16 / FW15 / SS15 / FW14 / SS14 / FW13 / S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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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edits
Colophon
책 소개
2010년 서울에서 론칭한 패션 브랜드 thisisneverthat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디자인에 관한 명제 “이것은 결코 저것이 아니다.”를 브랜드명 삼아 1990년대 문화와 오늘날의 트렌트를 혼합해 시즌마다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하는 한편, 다양한 브랜드, 뮤지션 등과 협업해왔다. 론칭 이후 몇몇 크고 작은 사건과 함께 10년이 흘렀고, 그 사이 브랜드는 한국 패션계에서 하나의 ‘현상(phenomenon)’으로 불릴 만큼 수많은 추종자를 만들어냈다.
이 책은 thisisneverthat이 활동한 10년을 정리한 결과물이자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겸 출판사 워크룸과의 협업물이다. 특히 1년이라는 작업 기간을 포함해 10년에 걸친 방대한 자료를 1,000쪽 분량의 인쇄물뿐 아니라 웹사이트에까지 담아낸 일은 (한국) 스트리트 패션뿐 아니라 패션 전체를 훑어도 좀처럼 보기 드문 시도다.
목차
Index 1
이것이냐 저것이냐(정지돈, 소설가)
Index 2
이것은 이것이 결코 저것이 아닌 것이 결코 아니다(thisisneverthat?워크룸)
Index 3
스트리트 패션과 유스 컬처(박세진, 패션 칼럼니스트)
SS20 / FW19 / SS19 / FW18 / SS18 / FW17 / SS17 / FW16 / SS16 / FW15 / SS15 / FW14 / SS14 / FW13 / S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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