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명 불광동친구들(뉴리, 이립)
발행처 불광동친구들
발행년도 2021
우리는 지역과 생태를 가까이 하며 살기 시작한 30대 후반 여자둘입니다. 저희처럼 지역과 생태를 좋아하는 분, 많이 계시지요? 그런데 주변에서는 아직 그런 분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책을 씁니다. 더 많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하고요. 이 책을 계기로 지금보다는 더 많은 연결고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먼저는 또래를 찾고 싶습니다. 물론, 공통 관심 사로 연결고리가 생긴다면 나이 정체성같은 건 다음 일이겠죠!? 불광동친구들은 지역과 생태라는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비슷한 또래, 그리고 서로 다른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게 이 책을 쓰는 중요한 목적입니다.
불광동친구들 이립과 뉴리는 지역과 생태를 가까이 하며 살기 시작한 30대 후반 여자 둘입니다. 이립은 대학원에서 도시의 오래된 아파트에 사는 식물을 조사해 석사 졸업 논문을 쓰고, 현재는 조경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뉴리는 현재 2021년 은평녹색당 총회 준비위원을 거쳐 운영위원이 되었습니다. 생태 관점의 정치로 지역 문제를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지역에서 풀뿌리 정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각자의 분야로 보면 ‘생태’는 이립이, ‘지역’은 뉴리가 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역과 생태를 가까이 하며 살기 시작한 30대 후반 여자둘입니다. 저희처럼 지역과 생태를 좋아하는 분, 많이 계시지요? 그런데 주변에서는 아직 그런 분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책을 씁니다. 더 많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하고요. 이 책을 계기로 지금보다는 더 많은 연결고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는 지역과 생태를 가까이 하며 살기 시작한 30대 후반 여자둘입니다. 저희처럼 지역과 생태를 좋아하는 분, 많이 계시지요? 그런데 주변에서는 아직 그런 분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책을 씁니다. 더 많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하고요. 이 책을 계기로 지금보다는 더 많은 연결고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먼저는 또래를 찾고 싶습니다. 물론, 공통 관심 사로 연결고리가 생긴다면 나이 정체성같은 건 다음 일이겠죠!? 불광동친구들은 지역과 생태라는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비슷한 또래, 그리고 서로 다른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게 이 책을 쓰는 중요한 목적입니다.
불광동친구들 이립과 뉴리는 지역과 생태를 가까이 하며 살기 시작한 30대 후반 여자 둘입니다. 이립은 대학원에서 도시의 오래된 아파트에 사는 식물을 조사해 석사 졸업 논문을 쓰고, 현재는 조경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뉴리는 현재 2021년 은평녹색당 총회 준비위원을 거쳐 운영위원이 되었습니다. 생태 관점의 정치로 지역 문제를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지역에서 풀뿌리 정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각자의 분야로 보면 ‘생태’는 이립이, ‘지역’은 뉴리가 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역과 생태를 가까이 하며 살기 시작한 30대 후반 여자둘입니다. 저희처럼 지역과 생태를 좋아하는 분, 많이 계시지요? 그런데 주변에서는 아직 그런 분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책을 씁니다. 더 많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하고요. 이 책을 계기로 지금보다는 더 많은 연결고리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