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99프레스 편집부 지음
105x150mm / 144쪽
979–11–89608–07–1 (00600)
6699프레스는 지난 10년 동안 큰 따옴표 안에 담아야할 다양한 목소리를 책으로 엮어 우리 사회 변방의 대상화된 존재에 대한 진실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책을 만들어 왔다.
탈북 청소년들이 바라본 서울을 엮은 <우리는 서울에 산다>를 시작으로, 사라지고 있는 목욕탕을 사진으로 기록한 <서울의 목욕탕>,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의 목소리로 기울어진 디자인계를 다시 조명하는 <한국,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 11>, 성소수자 청소년의 커밍아웃 이후의 일상을 다룬 만화 <너의 뒤에서>, 정상 가족의 범주를 질문하는 도록 <New Normal>등을 출간했다.
<1-14>는 6699프레스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기념특별판으로, 출간한 열네 권의 책에서의 주요한 목소리를 한 권에 담았다.
차례
우리는 서울에 산다. 9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 그렇게 고마울 수 없었던 순간들 57일간의 산티아고. 19
우리는 서울에 산다: 친구에게. 25
느릿느릿 배다리씨와 헌책수리법. 37
괜찮아. 49
여섯. 53
보고 싶은 친구에게. 65
한국,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 11. 71
WOOWHO. 81
서울의 목욕탕. 91
너의 뒤에서. 99
하숙집 형들과 나루토. 107
뉴노멀. 115
서울의 공원. 123
6699프레스는 지난 10년 동안 큰 따옴표 안에 담아야할 다양한 목소리를 책으로 엮어 우리 사회 변방의 대상화된 존재에 대한 진실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책을 만들어 왔다.
탈북 청소년들이 바라본 서울을 엮은 <우리는 서울에 산다>를 시작으로, 사라지고 있는 목욕탕을 사진으로 기록한 <서울의 목욕탕>,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의 목소리로 기울어진 디자인계를 다시 조명하는 <한국,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 11>, 성소수자 청소년의 커밍아웃 이후의 일상을 다룬 만화 <너의 뒤에서>, 정상 가족의 범주를 질문하는 도록 <New Normal>등을 출간했다.
<1-14>는 6699프레스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기념특별판으로, 출간한 열네 권의 책에서의 주요한 목소리를 한 권에 담았다.
차례
우리는 서울에 산다. 9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 그렇게 고마울 수 없었던 순간들 57일간의 산티아고. 19
우리는 서울에 산다: 친구에게. 25
느릿느릿 배다리씨와 헌책수리법. 37
괜찮아. 49
여섯. 53
보고 싶은 친구에게. 65
한국,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 11. 71
WOOWHO. 81
서울의 목욕탕. 91
너의 뒤에서. 99
하숙집 형들과 나루토. 107
뉴노멀. 115
서울의 공원.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