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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as the hottest year on record. It is no longer surprising to see the worsening situation of climate change. The environmental crisis extends beyond climate change. Human activities have caused the extinction of many species with an unprecedented speed, which is now called “sixth mass extinction.”
Behind the history of the environmental crisis, there are culture, politics, and economy that have justified and progressed the environmental destruction. Through colonialism, people and the nature in the colonized countries and regions are turned into an exploitable “thing” or “resource,” and such discourse justified the historical destruction of the ecosystem worldwide.
In Decolonize Futures Vol. 2 “Decolonization and the Environmental Crisis,” we organized interviews with scholars who criticize the colonialism lying beneath the environmental crisis and explore the possibility of alternative futures.
With Yoshihiro Nakano (Rikkyo University) and Eiko Honda (Aarhus University), we will deep dive into the topics including the history of the decolonization movements, the alternative futures through degrowth perspective, and the importance of pluralizing the narratives of history.
2023년은 기록상 가장 더운 해였습니다. 기후 변화의 악화된 상황은 더 이상 놀랍지 않습니다. 환경 위기는 기후 변화를 넘어섭니다. 인간 활동으로 인해 전례 없는 속도로 많은 종들이 멸종하고 있으며, 이를 이제 "여섯 번째 대멸종"이라고 부릅니다.
환경 위기의 역사 뒤에는 환경 파괴를 정당화하고 진행시켜온 문화, 정치, 경제가 있습니다. 식민주의를 통해 식민지 국가와 지역의 사람들과 자연은 착취 가능한 “물건”이나 “자원”으로 전환되었고, 이러한 담론은 전 세계 생태계 파괴를 정당화했습니다.
Decolonize Futures Vol. 2 “탈식민주의와 환경 위기”에서는 환경 위기의 이면에 있는 식민주의를 비판하고 대안적 미래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학자들과의 인터뷰를 조직했습니다.
리쿄 대학의 나카노 요시히로와 오르후스 대학의 혼다 에이코와 함께 탈식민주의 운동의 역사, 탈성장 관점을 통한 대안적 미래, 그리고 역사의 서사를 다원화하는 것의 중요성 등의 주제를 깊이 탐구할 것입니다. (번역 ChatGPT)
2023 was the hottest year on record. It is no longer surprising to see the worsening situation of climate change. The environmental crisis extends beyond climate change. Human activities have caused the extinction of many species with an unprecedented speed, which is now called “sixth mass extinction.”
Behind the history of the environmental crisis, there are culture, politics, and economy that have justified and progressed the environmental destruction. Through colonialism, people and the nature in the colonized countries and regions are turned into an exploitable “thing” or “resource,” and such discourse justified the historical destruction of the ecosystem worldwide.
In Decolonize Futures Vol. 2 “Decolonization and the Environmental Crisis,” we organized interviews with scholars who criticize the colonialism lying beneath the environmental crisis and explore the possibility of alternative futures.
With Yoshihiro Nakano (Rikkyo University) and Eiko Honda (Aarhus University), we will deep dive into the topics including the history of the decolonization movements, the alternative futures through degrowth perspective, and the importance of pluralizing the narratives of history.
2023년은 기록상 가장 더운 해였습니다. 기후 변화의 악화된 상황은 더 이상 놀랍지 않습니다. 환경 위기는 기후 변화를 넘어섭니다. 인간 활동으로 인해 전례 없는 속도로 많은 종들이 멸종하고 있으며, 이를 이제 "여섯 번째 대멸종"이라고 부릅니다.
환경 위기의 역사 뒤에는 환경 파괴를 정당화하고 진행시켜온 문화, 정치, 경제가 있습니다. 식민주의를 통해 식민지 국가와 지역의 사람들과 자연은 착취 가능한 “물건”이나 “자원”으로 전환되었고, 이러한 담론은 전 세계 생태계 파괴를 정당화했습니다.
Decolonize Futures Vol. 2 “탈식민주의와 환경 위기”에서는 환경 위기의 이면에 있는 식민주의를 비판하고 대안적 미래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학자들과의 인터뷰를 조직했습니다.
리쿄 대학의 나카노 요시히로와 오르후스 대학의 혼다 에이코와 함께 탈식민주의 운동의 역사, 탈성장 관점을 통한 대안적 미래, 그리고 역사의 서사를 다원화하는 것의 중요성 등의 주제를 깊이 탐구할 것입니다. (번역 ChatGPT)